[황태림의 공간읽기] 요즘 가로수길을 보면서조금 이상하다고 느낀 부분입니다. 빈 가게는 많은데,건물은 팔리고 있습니다.
공실률 45.2%의 썰렁한 가로수길에서
평당 2억 6천만 원대 건물 매매가 이뤄지는 기묘한 상황입니다.
임차인은 ‘지금의 장사’를 보지만
매수자는 ‘몇 년 뒤 대체 불가능한 입지 가치’를 보고 움직입니다.
상권이 살아난 것이 아니라
‘안 좋아진 덕분에 가격이 달라진 곳’을 알아채는 눈이 작동한 결과입니다.
안녕하세요!
부동산 투자와 빌딩의 가치를
읽어드리는 차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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